시그넘
2022
시그넘은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 웹3 마케팅 에이전시로, 웹3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시그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위해 네온 사인 효과가 있는 날카로운 타이포그래피를 특징으로 하며 웹3를 반영하는 로고를 디자인했으며, 신뢰감을 주는 파란색과 검은색 팔레트를 사용한 포괄적인 브랜딩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브랜딩 가이드라인은 특정 간격 및 색상 요구 사항을 통해 모든 곳에서 일관된 브랜딩 스타일을 보장합니다.
웹사이트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전 신화와 현대 웹3 마케팅을 연결합니다. 각 서비스 영역은 그리스 신으로 표현되어 인터페이스 내에서 의미 있는 상징주의를 만들어냅니다. 깔끔한 레이아웃과 역동적인 요소는 모든 기기에서 고전적 지혜와 디지털 혁신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사용자를 제안 사항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는 굵은 타이포그래피와 깔끔한 그래픽을 통해 복잡한 웹3 주제에 접근하기 쉬운 시각적 전략을 개발했습니다. 콘텐츠 디자인은 링크드인과 인스타그램에서 일관된 시각적 언어를 유지하고 현대적인 요소를 사용하여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기술적 통찰력을 제공하여 웹3 공간에서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credits
디자인 리드 : 박효정
디자이너 : Mafalda Amado
컨텐츠 작성 : Baudouin Lamarca
